바이네르 구두 신발, 김원길 대표, 전국 매장 위치 정보

신발로 연 500억 매출 일군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

"구두에 미쳤던, 16살 열정 아직도 품고 있죠."

 

- “세상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어라. 그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 17세부터 시작된 구두장이의 삶, 이젠 500억대 컴포트화 전문기업 대표로 

- “시련은 내 친구, 30년간 불경기 아니었던 적 없어…이젠 글로벌화 본격 추진” 

-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행복하다” 

- “봉사활동은 나의 또다른 즐거움”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배트민턴 구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공식 후원사로 나서기도 했다.

후원식에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과 여러 후원사가 참가했고 3000만원 상당의 구두 100켤레를 후원했다. 

 

평소에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전국민이 즐기는 대표 스포츠이자 올림픽 국위선양 종목인 배드민턴을 후원할 수 있게 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등포 구둣방에서 사회 처발을 내딛으며 기능 올림픽 매달을 목에 걸고 40년간 구두에만 매달렸다고 한다.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목표로 직원을 위해 별장과 요트를 마련하며 긍정에너지가 최고 자산이라고 한다.

바이네르 신발 가격

이태리 명품구두 바이네르는 편안하고 세련된 구두를 생산하고 있다.

고품격 이미지와 편안함이라는 바이네르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만원 대에서 30만원 정도의 가격대이다.

 

김원길 대표의 철학

대표가 말하는 리액션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고 긍정 에너지를 뿜어나오게 하는 원천이다. 상대방과의 소통 속에서 영업도 이해할 수 있고 영업을 배우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김 대표가 생각하는 영업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것을 움직이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중졸 학력으로 오로지 구두 기술자가 되기 위해 맨주먹 불끈 쥐고 상경해서 역경과 실패를 되풀이 하면서 국내 최고의 컴포트슈즈 명가를 일궈낸 인생역정이야 말로 인간승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인생 역정을 통해 그가 강조하는 인생철학과 경영철학은 ‘힘들어도 괜찮아’로 귀결된다. ‘돈은 잘 쓰기 위해 열심히 버는 것이다’라는 말만으로도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기본적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공헌하겠다는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매년 10억 이상의 봉사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여러 재벌들이 있지만 ‘힘들어도 괜찮아’를 쓴 저자 김원길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저자 김원길은 구두를 통해 인생을 알고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배웠다. 중졸 학력인 그는 졸린 눈을 비벼가며 공부해 명예 철학박사가 되었다. 그는 힘들어도 힘들다고 불평 하지 않았다. 어느 누가 고생한다고 술 한 잔 사주지 않았지만 그의 굳은 의지는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었다. 구두를 만드는 일이 힘들고 귀찮아도 좌절하지 않았다. 결국 성공이라는 월계관을 받았다.

 

 

판매 제품으로는 남성은 스니커즈, 컴포트화, 일반화, 운동화, 클래식화, 샌들, 골프화, 키높이화 등이 있다.

여성화는 여성: 드레스화, 클래식화, 여성화, 부츠, 컴포트화, 일반화, 샌들을 판매하고 있다.

 

바이네르 매장 위치

• 롯데 잠실, 롯데 청량리,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 신세계 영등포, 현대 목동,
• 롯데 본점, 롯데 강남, 롯데 김포공항, 롯데 노원, 롯데 관악, 롯데 영등포,
• 현대 미아, 현대 신촌, 현대 천호, 양재 바이네르, 신정 바이네르, 수유 바이네르,
• 상왕십리 바이네르, 시흥 바이네르, 바이네르 광명점, 평택 아울렛, 바이네르 인계점,
• 강릉 바이네르, 롯데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캘러리아 센터시티, 세이 대전,
• 당진 아울렛, 롯데 부산, 롯데 동래, 롯데 포항, 롯데 울산, 신세계 마산,
•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 광주, 롯데 전주, 신세계 광주, NC 순천, 광주 바이네르 VIP라운지,
• 광주 용봉 바이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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