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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강희 고깃집 알바 하남돼지집 주안역, 30년 우정 감동 스토리와 인천 맛집 정보

by tricks 2025. 6. 22.

2025년 6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52회에서 배우 최강희와 30년 지기 친구 미자의 특별한 우정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강희가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했을 때 아르바이트했던 고깃집이 바로 인천 주안역 근처의 하남돼지집이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KBS 13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인 미자가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최강희가 다시 한 번 알바생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져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진정한 우정과 인간미가 느껴지는 따뜻한 이야기였는데요, 오늘은 이 특별한 고깃집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드리겠습니다.

🍖 하남돼지집 주안역점의 특별한 배경과 30년 우정

최강희와 미자의 인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봐 온 진정한 친구 사이로, 최강희가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을 때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준 특별한 관계입니다.

 

미자는 과거 유재석과도 함께 활동했던 KBS 13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현재는 인천 주안역 근처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강희는 2024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소감에서 "활동을 잠깐 쉬는 동안 설거지, 가사 도우미 아르바이트도 했다. 인천 주안역의 고깃집 사장님 고맙다"고 언급했는데, 바로 이 고깃집이 미자가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방송에서 미자는 눈시울을 붉히며 "최강희가 다시 일을 시작해서 '됐다' 싶었다. TV 속 강희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연기를 그만두기까지 힘들었을 텐데 극복하고 이 자리에 선 게 느껴졌다"고 최강희의 재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강희 역시 "쉬는 동안 이 친구가 보고 싶더라. 일하면 매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간 것이다"라며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중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위치 :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104번길 16

👩‍🍳 최강희의 완벽한 알바생 변신과 놀라운 실력

방송에서 최강희는 과거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고깃집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일일 아르바이트생이 된 최강희는 마치 몸이 기억하는 듯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최강희는 "알바 당시 식당에서 설거지만 내 일이었고, 사이드 메뉴도 만들었다. 5시에 와서 10시에 퇴근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특히 "화곡동 엄마 집에서 전철 갈아타고 논현동으로 가서 헬스를 2시간 하고 다시 전철을 2번 갈아타고 인천 고깃집에서 설거지 하고 10시에 퇴근해서 집에 와서 잤다"고 말해 당시의 바쁜 일상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최강희는 뜨거운 공깃밥도 능숙하게 푸고, 김치찌개와 계란찜을 무리 없이 서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갑자기 들어온 김치볶음밥 주문에도 자연스럽게 재료를 준비해 요리를 완성하는 등 '일당백 알바생'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양치승 관장이 칭찬하자 최강희는 "잘하는 게 아니라 몸이 기억한다. 하나씩 기억이 솔솔 난다"며 "사고 치면 안 된다는 게 머릿속에 박혀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패널들은 "자기 생활에도 적용하면 좋을 텐데, 평상시에는 여유를 즐기는 것 같고 정신 줄 잡으니 딴 사람"이라며 감탄을 표했습니다.

🏪 하남돼지집 주안역점 메뉴와 운영 정보

하남돼지집 주안역점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104번길 16에 위치한 고깃집으로, 주안역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입니다. 미자가 직접 운영하는 이곳은 30년 우정의 산증인이자, 최강희가 힘든 시기를 버텨낸 특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방송에서는 최강희가 주방에서 김치말이 곤약국수와 달걀찜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달걀찜을 만들 때 "몸이 기억하는 듯"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게 안에는 최강희가 처음 일했던 날의 사진을 비롯해 두 사람의 우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진들이 곳곳에 붙어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자는 "진짜 직업으로 오는 것인데 불편해질 수도 있지 않냐. 그래서 안 붙였는데 연예대상에서 이야기한 후에 또 붙여달라더라. 그래서 작게 붙여놨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강희는 당시 아르바이트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 5시에 출근해서 10시에 퇴근했다. 매일매일 그렇게 설거지했다"고 말했으며, 방송에서도 냉면, 볶음밥 등의 요리와 설거지까지 척척 해내는 '일당백 알바생'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하남돼지집 주안역점은 단순한 고깃집을 넘어 진정한 우정과 인간미가 느껴지는 특별한 공간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강희와 미자의 30년 우정이 만들어낸 따뜻한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장소가 되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6월 2주 토요일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5.5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강희와 미자의 든든한 우정과 하남돼지집에서의 특별한 하루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따뜻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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